100년 후 꽁머니는 어떤 모습일까요?
http://stephenuxno964.huicopper.com/dangsin-i-totokkongmeonileul-eul-pil-yolohaneun-bujeong-hal-sueobsneun-jeung-geo
남성호르몬 분비를 수월하게 하는 복분자엔 여성 건강에도 나은 피토에스트로겐 성분이 있다. 피토에스트로겐은 남성호르몬을 유발하는 난포 등을 자극해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한다. 따라서 갱년기 남성이 먹으면 좋다. 실제 전북대‧원광대 공부팀은 복분자 음주와 복분자 과즙을 일정 기간 흰쥐에게 투여했더니 여성호르몬이 5배 이상 늘었다는 공부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